한겨울(그림자의 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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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네이버 웹툰 그림자의 밤의 등장인물.
2. 상세[편집]
착하고 배려심이 깊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냉정한 판단을 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. 연우가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회상 장면에서 명품 옷을 입은 거로 보아 잘사는 집인 것으로 묘사가 된다.
3. 작중 행적[편집]
자세한 내용은 한겨울(그림자의 밤)/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 4. 인간관계[편집]
- 서유진: 초반 대화장면을 제외하곤 별다른 접점이 없는 인물이다.
- 지연우: 서로 장난도 치는 편안한 관계이다.
5. 어록[편집]
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야.
… "이런게 다 제 살 깍아먹는짓이란 걸 모르겠어?"
앞으로 누가 죽든 말든 방관할거 아니면 후회하지마. 여기 모두 네 덕에 산 사람들이야. 아무도 너 원망 안해.
6. 여담[편집]
- 설정상 공식 미남이다.
- 성적은 부동의 전교 1등이다.[2]
- 좋아하는 것은 독서, 운동, 싫어하는 것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다.
- 작가 왈 아포칼립스가 끝나면 부모님이랑 평화롭게 저녁을 먹을 것이라고 한다.
- 상대를 이해할 때 마음이 약해진다고 한다.
- 작가가 밝히길 가장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하고 언급했다. 인기가 많다는 설정에 비해 얼굴과 머리 모두 단정해서 매력 어필이 어렵다고.
[1] 수학여행 당일 날에 아름이의 만류로 병결로 둘러대고 불참했는데, 겨울이네 반 버스가 사고가 났고 겨울이가 탈 예정이었던 자리는 박살나있었다.[2] 선와고가 내신을 따기 어려운 학교이기도 하고 작중 머리 좋은 캐릭터인 백하린도 전교권인데 전교 1등을 한다면 어마어마하게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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